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部落格全站分類:心情日記
真是太口愛了~
多麼小鳥依人啊~~
今天我妹帶史奴比去給他的新主人了~
這隻是裡面最可愛的一隻,今天最後依天送走他~
他放在紙箱裡還可憐的哀哀叫~ 真是不忍心
오늘은 제일 귀여운 강아지가 새로운 주인에게 보냈어
강아지를 보낼 때 마다 마음이 아프고 섭섭해
왜냐하면 다른 집에서 잘 사는지 잘 먹는지 걱정하는데요
잘 적응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!
Lily' life
lichong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